불은 바람으로 피우고 바람으로 꺼진다.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
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 버린다.
-오비디우스-
마음에 불길이 아직도 가득하다. 욕심적인 것도 있고 나에게 투자하고자 하는
열정적인 면에서도 있다. 솔직히 거의 반반이라고 생각한다.
일단 나에 대한 투자를 열정을 먼저 택하긴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..
뭘 자꾸 사고도 싶고 더 가꾸어 나가고 싶어한다.. 아직 조금 더 됬긴 했지
부족함은 없는데도.. 그래서 요즘 많이 갈등이 되곤 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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