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1월 23일 목요일

확실하게 정하여 답을 줘라







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해악이다.

-르네 데카르트-

예전에 모르고 약속을 두 개를 잡았다. 하나는 오래전에 잡았다가 까먹었던 거고
하나는 그래서 없는 줄 알고 잡은 것이다. 알고보니 두 개여서 참 난감했던 적이 있다.
생각을 많이 했었다. 오래 전에 잡은 것을 선택해야 맞는 거라고 생각해 최근에
잡은 약속을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.. 조금 어영부영 해서 약간 트러블이 있었지만
사과하고 잘 끝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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